소비자고발중국집 "위상상태는 과연 안전할까?"를 방송해 화제다.

4일 밤 11시 5분 방송된 KBS 2TV '소비자 고발'에서는 중국집의 위상 상태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가족 외식 메뉴로 많은 사랑을 받는 중국요리이지만 인기만큼이나 중국음식의 위생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이 많음에 따라 중국음식점 주방 안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보게 된 것.
제작진은 중국음식점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한 달 동안 15곳의 중국음식점 주방 안을 잠입해 샅샅이 취재했다.

실제로 들어가 본 중국음식점의 위생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소비자고발' 제작진 측은 위생복이나, 위생 장갑을 끼지 않고 조리를 하는 것은 기본. 행주를 걸레처럼 쓰는 곳. 주방 안에서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곳이 있는가 하면, 모든 음식을 씻지 않은 맨손으로 만지는 곳까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부분의 중국음식점에서 담배를 입에 물고 음식을 조리하고 있었다’고. 심지어 중국집은 더 이상 탕수육을 튀길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사용한 기름으로 춘장을 볶는 곳들도 발견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춘장의 색깔이 시커먼 기름의 색깔을 가려주기 때문에 새것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
이어 고급 중국요리전문점도 조리과정이 비위생적이긴 마찬가지라고 밝힌 이날 방송에는 국민들의 '먹거리 논란'에 대한 문제를 다시금 고발한 계기가 됐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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