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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트리트 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가 영화 '하이프네이션'으로 손담비와 데니스 오의 성장을 기대하는 가운데,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 영 리가 방문해 이를 입증했다.
지난 3일 진행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 리는 지난 4월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무명이었던 가수 손담비를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캐스팅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당시 한국에서 내로라하는 여가수들을 후보에 올렸다"며 "그러나 저와 음악 프로듀서 테리 라일리는 미국에서 손담비의 사진과 비디오를 보고 바로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 리는 "손담비는 외모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매력을 갖췄다. 자신만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게 느껴졌다"며 "댄스 훈련만 더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스타가 될 줄 몰랐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실제로 영화 총괄 프로듀서 영 리와 음악감독 테리 라일리는 테리 라일리는 차세대 스타를 발굴하는데 남다른 눈을 가진 이들로 알려졌다.
영 리는 현재 스눕덕, 리틀 웨인,본 덕스 앤 하모니 등 내로라 하는 가수들이 활동하는 음반사 시스(Seas) 대표며 테리 라일리는 세계적인 팝스트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를 프로듀싱해 마이클 잭슨 음악의 전환을 마련한 인물.
또한 영 리와 손을 잡고 영화 '하이프네이션'을 제작하는 한국 제작사인 ㈜나인스트리트 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도 "이번 영화를 계기로 손담비와 데니스 오가 아시아 뿐 아닌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날 것"이라며 "테디 라일리의 곡으로 손담비는 한국과 아시아 전역에서 한류 스타들 대열에 오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영화 '하이프네이션'은 할리우드 영화로는 최초로 한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미국의 유명 그룹 B2K와 한국의 세계적 비보이 그룹 갬블러가 대결 구도를 갖는다는 설정이다.
우리말 대사도 등장하는 등 본격적으로 한국을 전면에 내세우며 제작비 200억원 중 상당 부분이 국내에 유입된다고 알려졌다.
또한 이달 말 어셔, 크리스 브라운 등의 안무를 맡은 세계적인 안무팀 레거시(Legacy)가 내한해 손담비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5월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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