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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국적이 북한으로 잘못 보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6일 오전 3시경(이하 한국시각) 세계적인 통신사인 미국의 AP통신은 '2009 4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하는 김연아의 사진을 내보내면서 사진 설명에 '북한의 김연아(Yu-Na Kim from North Korea)'라고 적었다.
잘못된 기사를 5시간 동안 방치한 AP통신은 오전 8시가 넘어서 김연아의 국적을 '북한이 아닌 남한으로 정정한다(CORRECTS TO SOUTH KOREA, NOT NORTH KOREA)'고 정정보도했다.
또 김연아의 국적은 '2008 그랑프리 1차 대회'인 '스케이트 아메리카' 당시에도 미국으로 오기돼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미국 NBC 방송이 김연아와 인터뷰를 하던 중 김연아 선수를 소개하면서 이름 옆 국적을 알리는 위치에 태극기 대신 미국의 국기인 성조기를 넣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순간적으로 연아가 탐났나보다", "연아는 우리 꺼거든요" 등의 의연한 반응을 보이며 웃어넘겼다.
한편, 김연아는 5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합계 72.2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외신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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