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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청자투어가 최근 촬영을 마치고 다음 주 방송될 예정이라 네티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수근은 30여 명의 시청자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목적지인 경기도 가평의 한 캠프장에 도착했다.
캐릭터가 없는 80명의 일반인이 참여해 예능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제작진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시청자 투어가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박2일' 각 멤버들을 조장으로 팀당 10~15명의 시청자로 구성된 6개 팀들은 아줌마팀, 여고생팀, 유도부팀 등 저마다 차별화된 팀워크를 발휘했다고.
조장을 중심으로 뭉쳐야 음식도 얻을 수 있다 보니 팀 간에 묘한 경쟁심이 생기면서 개인이 아닌 팀 단위로 캐릭터가 형성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끼와 재주를 보여준 일반인 시청자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1박2일'의 열렬한 팬들로 구성된 이번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자체를 훤히 꿰고 있었기에 상황 자체를 즐겼다.
나영석PD는 "연예인이 일반인과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는 것은 어색할 수도 있다"면서도 "일면식도 없던 사람들끼리 서로 친해지고 도와주면서 가까워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흐뭇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1박2일' 시청자 투어 편은 오는 15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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