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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의 강인이 도토리묵 발언이 사실임을 이윤지를 감동시켰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일요일밤에-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강인은 "처음 만났을 때 했던 '한강이 도토리묵을 닮았다'라고 했던 것 기억하느냐"고 입을 열었다.
강인-이윤지 커플이 처음 만났을 때 이윤지는 강인과 버스를 타고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한강이 도토리묵을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강인은 "나도 같은 생각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한강은 나에게 도토리묵이다"라고 말했고, 이윤지는 "거짓말 같다"고 믿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날 강인은 지난해 9월 14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강인 태연의 친한친구'의 음성파일을 이윤지에게 들려주며 자신의 말이 사실이었음을 입증했다.
공개된 음성파일에서 강인은 "밤에 한강은 참 아름답다"며 "배가 고플 때 보면 꼭 도토리묵처럼 보인다"고 말했던 것.
이에 이윤지는 인터뷰에서 "왠지 마음이 울리는 느낌이 들었다"며 감동받은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이윤지와 강인은 서로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 속상해하는 모습과 순수한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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