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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갈라쇼에 1만 관중이 힘찬 박수와 함께 앙코르를 요청했다.
'피겨퀸' 김연아가 9일(한국시각) 캐나다 벤쿠버 퍼시픽 콜리시움 경기장에서 열린 2008-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 선수권 대회'(이하 '4대륙 대회') 갈라쇼에서 완벽하고 우아한 연기로 우승자의 모습을 과시했다.
이날 2부 7번째에 등장한 김연아는 린다 에더의 '골드' 선율에 몸을 맡기고 특유의 음악 친화력과 우아한 몸놀림으로 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검은색 바탕에 스팽글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등장한 김연아는 더블 악셀을 선보인 후 우아한 이너바우어로 은반을 달궜다. 이어 트리플 살코-더블 악셀로 연결되는 점프를 뛴 후 비엘만 스핀, '유나' 카멜 스핀으로 갈라쇼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에 관중은 갈라쇼를 펼친 여자 피겨 선수들 중 유일하게 앵콜을 신청했고,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 스텝 시퀀스와 스핀으로 응원에 화답했다.
한편, 김연아는 3월 23일부터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자 10일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장으로 떠나 연습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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