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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료코가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지난 1일 요코하마 칸나이홀에서 열린 '제30회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왼쪽 어깨가 드러나는 시스루 보라색 드레스와 보라색 하이힐을 신고 등장했다.
청순한 이미지로 유명한 히로스에가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나온 것에 일본 및 국내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호치'가 당시 찍은 사진이 논란되고 있다.
'마니악스' 등 일본 블로거들이 이 사진에서 히로스에의 속옷이 보일 듯하다며 관련 사진을 퍼 나르고 있는 것. 특히 한국에서는 히로스에의 다리 부분을 모자이크 한 사진이 먼저 알려져, 국내 네티즌이 이 사진의 원본을 찾느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나 원본 사진을 접한 국내 팬들은 "대담한 의상이기는 하지만 문제가 될 것까지는 아닌데", "조명이 밝아서 생긴 해프닝으로 보인다", "모자이크 해 놓으니 더 그렇게 보이는 것 같다", "영화제 수상보다 노출이 더 관심 받다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히로스에는 '요코하마영화제'에서 영화 '오쿠리비토(おくりびと)'(국내 개봉명 '굿바이')에 함께 출연한 요 기미코와 여우조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사진=호치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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