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태웅이 3명의 누나 사이에서 '여자처럼' 자랐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시즌3' 녹화에 참여한 배우 엄태웅은 "어릴 적 3명의 누나들과 함께 자란 탓에 자신도 여자인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엄태웅은 "심지어 어렸을 때 여자들이 쓰는 호칭인 '언니', '형부', '오빠' 등을 당연한 것처럼 사용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엄태웅은 "치마를 입고 소꿉장난을 하고 있는 자신이 창피해서 고치기 시작했다"며 "그런데 어릴 적 버릇 때문에 지금도 누나란 호칭이 어색하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엄태웅은 최근에 같은 연예인이자 친누나인 엄정화와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당시 엄태웅은 함께 차를 타고 오다가 엄정화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고 차에서 뛰어 내렸다고 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터프해 보이는 엄태웅의 여성스러운 과거는 12일 밤 11시 5분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공개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