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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출신 안선영이 국민 MC 유재석의 신인시절을 폭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선영은 최근 KBS2 '해피투게더-시즌3'에 참여, 유재석이 신인시절에 여자 개그맨 후배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의외의(?) 사실을 털어놨다.
안선영은 "유재석의 집이 잘산다고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라며 "당시 여자 개그맨 사이에서 '유재석은 압구정 토박이', '메뚜기 탈은 자신이 원해서 쓰는 것' 등의 소문이 났다"고 공개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박명수 씨는 어땠냐"고 질문했고, 안선영은 단번에"(인기가) 전혀 없었다"고 답해 사우나의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또 안선영은 유재석과 함께 방송을 하며 있었던 비화도 공개했다.
유재석과 분장을 하는 코미디 코너를 함께 한 적 있는 안선영은 "유재석이 대본을 보고나면 '분장을 해서 되겠니? 재밌을까?'라고 걱정하며 투덜댔다"고 폭로했다.
이어 안선영은 "담당PD가 오면 유재석은 언제 그랬냐는 듯 활기차게 '이거 대박이예요. 나 진짜 잘할 수 있어'라고 모습을 바꿨다"며 "'방송은 이렇게 하는거구나'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담당PD에게 인사는 '대박이다'라고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사우나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안선영이 밝힌 신인시절 유재석의 비화는 12일 밤 11시 5분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공개된다. (유재석 사진=MBC, 안선영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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