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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생활기록부가 최초로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예정인 SBS '절친노트'에서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 빅뱅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가 최초로 공개된다.
빅뱅의 멤버 중 어색한 사이라고 알려진 대성과 승리를 절친으로 만들기 위한 이번 촬영은 '학교'를 콘셉트로 잡아 '절친高'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될 다섯 멤버의 생활기록부는 빅뱅 멤버 자신들도 기억하지 못했던 어릴 적 모습을 담고 있어 본인들도 폭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리더 지드래곤의 생활기록부는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나 이기적인 면이 있음"이라는 부분이 공개돼 모든 멤버들이 폭소를 터트렸다.
지드래곤의 기록을 본 태양은 "이기적인 건 아니고 좋은 건 자기가 한다"며 "예를 들어 옷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예쁜 걸 가져간다"고 폭로했다.
또 맏형 탑의 생활기록부는 "행동이 활달하고 진취적이나 어려운 일은 피하려고 함"이라고 적혀있었고, 이에 지드래곤은 "탑 형은 쉬다가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꼭 그때 컴퓨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막내 승리의 초등학교 시절 전교부회장에 당선된 사연, 태양과 탑의 수업시간 걸리지 않고 잠을 자는 기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빅뱅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되는 SBS '절친노트'는 13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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