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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 예정이었던 '황금어장-무릎팍도사 : 원태연 시인'편이 당일 한국과 이란 월드컵최종예선 중계로 결방,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90년대 감성 사랑시 돌풍의 주인공이자 정통 멜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로 감독 데뷔를 앞둔 시인 원태연이 '작품과 얼굴이 매치가 안 돼요'란 고민을 들고 '무릎팍'을 찾았던 것.
원태연은 지난 1992년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로 데뷔, 당시 100만부 이상의 놀라운 판매고를 올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원태연은 '무릎팍'을 통해 고교시절 사격 천재로 주목받다가 시를 쓰게 된 사연, 작사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배경, 시만 보고 '꽃미남'으로 오해받아 캐스팅 제의를 받을 뻔 한 외모에 얽힌 굴욕 사건 등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한다.
한편, 원태연은 자신을 둘러싼 베스트셀러 시집으로 출판 재벌이 되었다는 것, 문학계 이단아(?) 등 소문에 대해 소신 있는 대답을 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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