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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가 영화 ‘폭풍전야’에 캐스팅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터팬의 공식'을 연출한 조창호 감독의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 수인(김남길)과 그를 숨겨주게 된 여인 미아(황우슬혜)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다.
황우슬혜가 연기할 미아는 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바닷가 레스토랑을 홀로 꿋꿋하게 경영하는 여주인으로 남의 일에 관심 없고 까칠하지만 뜻밖의 의리가 있는 인물이다.
12일 제작사 오퍼스픽처스는 “황우슬혜가 '폭풍전야'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며 “김남길과 연인 호흡을 맞추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직접 발굴한 신예 황우슬혜는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한 미모의 소유자로 지난해 데뷔작 ‘미쓰 홍당무’에서 내숭 백단의 엉뚱한 러시아어 선생님을 열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과속 스캔들’에서 극 중 차태현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소곳한 유치원 선생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폭풍전야’는 2월 말 크랭크인, 상반기 촬영을 마칠 예정이다. (오른쪽사진=과속스켄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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