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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바라아스카(19, 사진)와의 불륜설에 대해 일본의 유명배우 타카오카 소스케(27)와 미야자키 아오이(23)가 의미심장한 입장을 드러냈다.
12일 발간된 일본 연예전문지 '여성 세븐'은 타카오카가 지난해 데뷔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인 킨바라 아스카와 손을 잡고 그녀의 맨션에 들어간 사진을 올렸다.
잡지는 타카오카의 생일 이틀 전인 2월 6일 열린 생일파티에 참석한 킨바라를 타카오카가 바래다 줬으며, 그녀의 집에서 나온 것은 3시간 뒤에 나왔다고 보도했다.
잡지 발간에 앞서 불륜설이 퍼진 당일인 지난 10일 카타오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앞으로 나에게 난처한 일이 생길 것 같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타카오카는 "나는 정말 머리가 나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부인(미야자키)을 절대 배반하는 일은 없을 것"아라며 "나와 소중한 사람에게 정직할 수 없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다"고 이번 스캔들에 대한 입장을 미리 밝혔다.
킨바라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종종 식사를 하는 친구 사이일 뿐이다"라며 "파티에 킨바라가 온 것은 사실이고, 집까지 바래준 타카오카가 목이 마르다고 해서 물 한잔 마셨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미야자키도 같은 날 자신이 주연한 영화 '소년 메리켄사쿠' 이벤트에 참석해 "나는 괜찮다. 우리는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기사가 실리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결혼 반지를 보이는 등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한편, 미야자키는 일본 아역배우 출신으로 일본 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다. 영화 '나나', '유레카'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한일합작 영화인 '첫눈'에 출연했다.
남편인 타카오카 소스케는 영화 '배틀로얄', '푸른 봄', '크로우즈 제로', '박치기'에 출연했으며 타카사키 영화제 최우수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들은 7년 동안 열애를 한 끝에 지난 2007년 6월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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