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 플랜비픽처스/DIMA엔터테인먼트)이 13일 오후 2시 충북 청주공항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이륙의 날개를 편다.
이날 제작 발표회는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한다민 유주희 등 출연 배우를 비롯해 드라마 제작진, 일본 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시사회, 포토타임, 인터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소지섭의 일본 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일본 관광객들에게 해당 지역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를 바탕으로 충북 관광 진흥과 청주공항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발표회 장소가 내륙의 관문인 청주공항으로 선정된 것은 해당 지역 지자체가 주요 협찬 주체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공동으로 드라마 제작지원금 5억원을 협찬하며 드라마 촬영에 필요한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공항과 상당산성, 고인쇄박물관, 무심천 벚꽃도로, 육거리시장, 가로수길 등이 화면에 담기며 특히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는 주인공 소지섭과 한지민이 머무르는 장면도 촬영될 예정이다.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카인과 아벨’의 드라마 홈페이지(http://tv.sbs.co.kr/cain)에는 벌써부터 500여 건의 글이 올라와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제2차 중국 촬영을 위해 현지로 떠났던 제작진은 12일 귀국했다. 연출자 김형식 PD는 “지난 석달 동안 작가, 배우, 스태프가 함께 고생하며 만든 작품인 만큼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기다려준 시청자들께 재미있는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소지섭 신현준 채정안 한지민 김해숙 안내상 등 호화 캐스팅에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75억 규모의 20부작으로 현재 방송 중인 MBC ‘돌아온 일지매’ KBS '미워도 다시 한번‘과 함께 다음주부터 치열한 수목드라마 경쟁을 벌이게 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