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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다시한번의 중년의 박상원과 전인화가 설원에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긴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저녁 10시 방송될 KBS 2TV 수목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20년 전 박상원과 전인화의 애틋했던 데이트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극 중 비록 최고의 톱스타와 대기업 부회장의 불륜으로 파란을 예고하고 있지만 과거에 순수하고 오로지 사랑밖에 몰랐던 장면을 통해 이정훈(박상원)과 은혜정(전인화)의 사랑에 설득력을 줄 예정이다. 은혜정은 점점 멀어져 가는 이정훈의 마음에 가슴 아파하지만 과거 아름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자신의 복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된다.
하지만 중년 배우들이 대학생 장면을 촬영하기는 쉽지는 않았을 터. 전인화와 박상원은 20대도 울고 갈 대학생의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나 주변의 우려를 불식하며 애틋한 젊은 시절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이날 촬영지 건국대학교에 눈이 내려 마치 설원을 배경으로 찍은 화보 같은 명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3회분은 21.1%(수도권)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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