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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이민호, 유명 축구감독과 인기 배우가 알고보니 사제지간?
12일 한 스포츠 전문 신문은 KBS2 '꽃보다 남자'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민호가 초등학교 시절 차범근 축구 감독의 유소년 축구 교실에서 4년간 축구 선수의 꿈일 키웠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민호의 어머니는 태어났을 때부터 체력이 약했던 아들을 위해 차범근 감독의 축구 교실에 보냈고, 남다른 축구 재능이 있었던 이민호는 축구를 전공할 수 있는 중학교로 진학항 계획도 세웠다고.
당시 차범근 감독도 30여 명의 아이들 중에서 기술 습득이 빨랐던 이민호를 아꼈고, '민호가 근성도 있고, 발도 빨라 축구에 재능이 있다. 계속 적극적으로 키워보라'고 칭찬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이민호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통해 "아들이 5학년 때 상대편 학교와 축구 시합을 하다가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축구를 그만뒀다"며 "당시 오른팔 부상으로 몇 달간 왼쪽 팔만 사용해서 지금까지도 왼손으로 글씨도 쓰고 그림도 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민호는 차범근 감독을 한번 찾아가고 싶다는 의사를 종종 표현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는 '꽃남'의 인기로 각종 CF와 계약을 맺으며 CF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차범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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