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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떠오르는 샛별' 황우슬혜와 고은아가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미쓰 홍당무'에서 내숭 백단, 백치미 넘치는 여교사 역으로 신인상을 받으며 충무로 유망주로 떠오른 황우슬혜가 8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차태현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치원 원장 역으로 열연한 데 이어 차기작으로 조창호 감독의 '폭풍전야'를 결정했다.
'폭풍전야'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무기수 수인(김남길)과 그를 숨겨주게 된 여인 미아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영화다.
황우슬혜는 '폭풍전야'에서 요리에는 소질이 없지만 바닷가 레스토랑을 홀로 꿋꿋하게 경영하는 여주인 미아 역을 맡아 남의 일에 관심이 없고 까칠하지만 뜻밖의 의리가 있는 인물을 연기한다.
한편, 지난해 공포영화 '외톨이' 이후 휴식 기간을 가져온 고은아는 영화 '10억'에 캐스팅 돼 박해일, 박휘순, 이민기, 신민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10억'은 서호주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죽음을 넘나드는 잔혹과 리얼 서바이벌 게임을 그린 영화로, 고은아는 극 중 연기자를 꿈꾸는 당돌한 신세대 '보영' 역을 맡아 열연한다.
한편, 영화 '폭풍전야'는 2월 말 크랭크인하며, 영화 '10억'은 오는 3월 초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왼쪽사진=황우슬혜,H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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