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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빅뱅의 태양이 같은 멤버인 승리와 대성을 가둔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절친노트'에서는 그룹 빅뱅의 막내 승리와 대성이 절친이 되고자 만나 특별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방을 같이 썼음에도 어색한 사이라고. 빅뱅의 태양은 한 인터뷰에서 "승리와 대성이 어색한 관계"라고 밝힌 적도 있다.
이번 녹화에서 태양은 "둘의 성격이 너무 다르다"며 "둘을 친하게 만들고자 실제로 숙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대성-승리만 남겨두고 다른 멤버들이 모두 방을 나갔는데 얼마 안 있다가 대성이 나와 버렸다고.
당시 태양은 대성에게 "둘이서 무슨 얘기를 했냐"고 물었고 대성은 "'밥 먹었어?', '네, 형' 하고 더 이상은 대화가 없었다"고 답했다는 후문이다.
태양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대성은 촬영 중 "단 둘이 있으면 어색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승리가 다른 형들한테 장난칠 때 솔직히 부러웠다. 이제부터 나에게도 장난 좀 쳐줘"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대성은 "승리와 같이 한 침대에 누워서 뭘 하고 있으면 승리가 나를 뛰어넘어서 영배(태양) 형 방으로 가서 장난을 치더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승리와 대성이 더 친밀해지는 시간, SBS '절친노트'는 13일일 10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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