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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그의 연인 이영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머리 크기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한 배우 엄태웅(34)은 여자친구인 모델 이영진(27)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기 '머리가 큰 것이 콤플렉스'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 엄태웅은 "첫 번째 사진에서 여자친구와 나란히 서서 찍었는데 내 머리가 큰 것에 깜짝 놀랐다"라며 "두 번째에서는 이영진의 뒤쪽으로 가서 찍었다"고 자신의 콤플렉스를 솔직히 고백했다.
심지어 엄태웅은 이날 방송에서도 옆에 앉은 영화배우 박용우보다 머리를 작게 보이려고 뒤로 움직이다가 캐비닛에 머리를 박아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특히 영화 '휴대폰'을 함께 찍은 박용우는 "주위에선 아무렇지 않은데 정작 엄태웅 본인은 머리 크기에 신경을 많이 쓴다"라며 "영화 제작보고회에서도 나를 자꾸 앞으로 밀고 자신은 뒤로 가려고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엄태웅의 머리가 큰 것이 아니다. 오늘따라 우리들의 머리가 작은 거다"라고 엄태웅을 위로(?)했지만, 함께 출연한 개그맨 황현희는 "영화배우치고는 좀 크네요"라고 재미있게 멘트를 날려 장내를 유쾌한 분위기로 만들었다.
한편, 평소 사이클을 즐기는 엄태웅이 연인 이영진과 첫 만남, 이영진 어머니와 초면에서 쫄바지를 입고 만나 민망스러운 순간을 털어놨다. (자료사진=이영진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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