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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실신했던 사연이 뒤늦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공개된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현중은 "13회와 14회에서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의 마카오 로케이션 촬영을 하다 피로가 쌓여 쓰려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차 마카오로 떠난 김현중은 피로를 이기지 못하고 그냥 길에 쓰러졌다고. 당시 호텔에 있는 의료실에서 간단히 응급처치를 한 김현중은 촬영에 복귀, 마카오 완성 분량을 힘겹게 촬영했다고 한다.
김현중은 뉴칼레도니아 촬영 때에는 몸무게가 3~4kg가량 빠졌다. 한식 마니아인 김현중은 당시 식사로 제공됐던 빵은 거의 먹지 못하고 라면으로 버텼는데, 중간에 라면도 떨어졌던 것.
이에 김현중은 "마카오에서의 촬영도 힘들었지만 한국 식당이 많아서 밥은 잘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연기에 대한 부담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김현중은 "팬들의 사랑 덕택에 힘을 내 촬영하고 있다"며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16일과 17일 방송되는 13, 14회에서는 6개월을 훌쩍 넘어 고 3이 된 금잔디와 대학생이 된 F4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해외로 떠난 구준표를 찾고자 금잔디는 마카오로 날아가, 그곳에서 구준표의 약혼자 하재경을 만나 '꽃남' 제2막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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