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만재워줘앤디 출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오늘밤만 재워줘'에서 가수 앤디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앤디는 자신의 사정상 신화(엔디, 김동완, 이민우, 에릭, 전진, 신혜성)의 4집 활동 때 빠질 수밖에 없어 힘들었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앤디는 비자문제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을 하던 중 신화 4집의 활동시기와 미국 체류기간이 맞물려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된 것.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들으며 공연 내내 무대 뒤에서 홀로 지켜볼 뿐 이었다"며 공연을 와준 팬들이 자신의 본명인 이선호를 외치는 소리를 듣고 변함없는 팬들의 사랑에 눈물을 펑펑 쏟아 퉁퉁 부은 눈으로 마지막 무대에 올라갔던 사연을 밝혀 출연진들의 마음을 감동케 했다.
또한 앤디의 집안 곳곳에는 아이돌그룹 출신답게 세계 각국에서 팬들이 보내준 선물들로 가득했다. 특히 순금목걸이가 들어 있었다는 학 알부터 팬들이 앤디의 앨범을 산 후 모아서 보낸 영수증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기억에 남는 선물은 평소 무서워했던 도마뱀을 선물 받아 황당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특히 이날은 최초로 게스트가 MC들에게 요리를 해주어 이목을 끌었다. 평소 요리를 즐긴다는 앤디는 MC들을 위해 파스타를 준비해 감동 시켰다. 이어 앤디가 직접 프로듀서를 맡은 남성 신인 듀오 '점퍼'와 함께 저녁 시간을 보내,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한편, 앤디는 에릭과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앤디는 "에릭형은 안무 연습할 때마다 나에게 항상 힘든 동작만 시켰는데 신화 1집 당시 손 안 대고 백 덤블링을 하는 안무가 있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에릭형이 한 번만 더 연습 해보라고 자꾸 권유해 연습을 하던 중 머리가 시멘트에 내리꽂히는 사고가 발생해 병원에 실려 가게 되었다."며 "결국 무대에는 목에 깁스를 하고 올라갔다"라며 웃지 못한 사연을 밝혔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