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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빅뱅 편에서 빅뱅의 생활기록부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절친노트'에는 빅뱅 멤버들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 뜻밖의 모습에 본인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빅뱅의 맏형인 탑의 생활기록부에는 "행동이 활달하고 진취적이나 어려운 일은 피하려고 함"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탑형은 쉬다가 연습을 시작하려고 하면 그때 컴퓨터를 하거나 화장실을 간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탑의 생활기록부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지금과 다르게 "꽃가꾸기를 잘함"이라는 부분이 공개돼 멤버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학창시절 자신을 '엄친아'라고 소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생활기록부에는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하나 이기적인 면이 있음"이라고 기록돼 다시 한번 촬영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에 태양은 "이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좋은 것은 자기가 다 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옷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예쁜 걸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태양의 생활기로부에는 "신발장 정리정돈을 잘함"이라고 기록돼 있어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고, 실제로 태양은 정리정돈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잔소리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태양의 잔소리를 가장 많이 듣는다는 탑은 과할 때가 있다. 엄마도 안하시는 잔소리를 하더라"고 답답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절친노트의 주인공인 막내 승리는 미모의 여학생 두 명으로부터 동시에 사랑받아 남학생들에게 따돌림 당했다고 털어놨다.
또 대성은 친구들이 덧셈 뺌셈을 할 때 미지수를 공부할 정도로 수학신동이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초등학교 3학년때에는 "연극을 잘하고, 분석능력이 뛰어나며 음악과 어울림이 자연스러우며 다양한 표현을 한다"고 적혀있으나 5학년 때에는 "수업집중력이 떨어진다"고 기록돼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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