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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예지동영상이 검색어에 오르내릴만큼 '리틀 김연아' 윤예지(15세, 과천중3)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난 12일, 13일에 걸쳐 태릉 실내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90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빙상피겨 여자 중학부에 출전한 윤예지는 쇼트프로그램 51.58점, 프리스케이팅에서 76.65점을 받아 총 128.23으로 경기를 마쳤다.
비록 홀로 출전한 경기였지만 윤예지는 '리틀 김연아'라는 별명만큼 뛰어난 점프를 선보이며 큰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윤예지는 이번 시즌에 김연아와 같이 트리플 5종 점프(토룹, 살코, 룹, 플립, 러츠)를 구사할 수 있는 토탈 패키지 선수로 거듭났다.
지난해 12월 동계체전에서 트리플 플립과 러츠는 물론, 룹을 성공시킨 윤예지는 이번 경기의 프리스케이팅에서 트리플 러츠와 플립, 그리고 더블 악셀 더블 토룹 등을 구사했다.
또한 트리플 토룹과 살코를 주로 구사한 윤예지는 유연한 스핀과 스파이럴, 표현력을 겸비해 김연아와 같은 대형선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또한 윤예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피겨를 시작했으며 2007년 만 12세 11개월의 나이로 피겨 국가대표 선수에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해 6월 첫 출전한 국제대회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제 17회 트리글라프 트로피 노비스(만 13세 이하)부문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눈에 띄게 발전했다", "연아를 능가할 선수다", "김연아 어렸을 적보다 더 다이나믹한 연기를 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예지의 동영상을 퍼다 나르고 있다. (사진=2008 KB 국민은행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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