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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비반쪽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KBS 심의에서 반려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개똥이'로 인기를 모았던 화요비가 최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섰다. 그러나 화요비의 '반쪽' 뮤비가 KBS 심의실에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 4일 '반쪽'의 뮤비 티저 영상을 공개한 화요비는 이 영상에서 화요비와 남자주인공의 키스신, 화요비 노출신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화요비의 소속사 측은 "12일 화요비의 '반쪽' 뮤직비디오가 KBS 심의에서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약간의 노출과 키스신을 비롯한 러브신이 있다 보니 문제가 될만한 장면을 자진삭제하고 편집에 많이 신경 썼는데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와 다시 한번 재심의를 요청하는 등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MBC와 SBS는 뮤직비디오 심의에서 화요비의 '반쪽' 뮤직비디오를 통과시켰지만 KBS가 방송불가로 결론지은 데에 화요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특정 장면보다는 뮤직비디오 전체적인 분위기가 문제가 됐다"며 "문제가 되는 부분을 수정해 다시 심의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뮤직비디오를 찍을 당시 소속사 글로웍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노출이 있는데다 상대배우와 러브신도 있어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화요비로서는 많이 힘들어했다"며 "하지만 본인 음악과 뮤직비디오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고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반쪽'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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