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범이의유혹, 하숙범에서 소이정으로, “복수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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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의유혹 패러디물이 새로운 발상으로 네티즌들의 찬탄을 끌어내고 있다.

'적혈야화'라는 네티즌이 만든 '범이의 유혹'은 최근 인기몰이 중인 '꽃보다 남자'에 막장드라마로 불리며 시청률 1위를 자랑하는 '아내의 유혹'을 패러디 해 새로운 내용으로 편집돼 많은 패러디물이 있지만 새롭다는 평을 받고 있다.

패러디한 동영상은 '거침없이 하이킥' 속 하숙범이 구준표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노력 끝에 멋진 재벌 소이정이 된다는 내용을 재치있고 신선한 시나리오로 만들어갔다.

현재 2화까지 만들어진 '범이의유혹'은 개그가 소재가 아닌 하나의 이야기로 짜여진 편집 드라마로 꼽혀 더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에게 "정말 절묘한 편집이다", "하나의 시트콤을 본 것 같다"라는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는 등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범이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소이정 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는 KBS2 ‘꽃보다 남자’ 13화에는 1년이 흐른 뒤 F4가 대학생이 된 모습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구준표의 약혼녀 하재경(이민정 분)이 첫 등장할 것으로 금잔디와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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