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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생일선물목록이 정도가 지나쳐 논란이 되고 있다.
인기그룹 ‘빅뱅’의 막내로 솔로 데뷔에도 성공한 승리(이승현·19)가 팬들로부터 고가의 생일 선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옹호와 비난의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는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의 게시판에 '빅뱅 승리의 생일선물 목록'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한 네티즌에 의해 게재되며 승리가 생일선물을 두고 뒤늦게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게시물은 지난해 12월12일 승리의 19번째 생일 때 팬들이 전한 선물들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 것으로 일각에서는 명품 등을 선물하는 것은 지나치다며 팬문화가 왜곡됐다고 지적하고 있지만 승리 팬들은 팬들의 마음과 정성일 뿐이라며 반박하고 있다.
특히, 선물 목록에는 돈이 입금된 통장도 있어다고 전해져 논란이 심해졌다. 승리의 생일이 12월12일인 것을 감안해 팬들은 지난해 12월12일, 한 사람당 1212원씩 통장에 모아 선물로 보냈다는 것.
이 선물 목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견이 분분하다. “인기 가수는 값비싼 선물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도 되는 건가”, “유명 가수의 팬을 하려면 돈이 있어야 할 수 있겠다”, “자기 부모님에게는 어떤 선물을 하는지 궁금하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옹호하는 입장의 네티즌들은 “팬들이 보내고 싶은 것을 보냈던 것 뿐이고 정성일 뿐이다”, “이 목록이 진실인지는 분명치 않다. 무턱대고 단정 짓기 어렵다”는 반응.
한편,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 값비싼 선물을 소속사에서 모두 거절했다. 빅뱅이 데뷔한 이후 3년여 걸쳐 팬들이 다양한 선물을 보냈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을 제외하고는 과도한 선물은 사절해왔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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