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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던 "달인"팀의 김병만, 류담이 '상상플러스-시즌2'를 찾아와 "달인" 속 대박 시리즈들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김병만과 류담은 "달인" 속 캐릭터에 대해 평소 자신들의 모습 그대로가 무대 위로 올라간 것이라며 그렇다보니 무대 위에서 애드리브로 상황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애드리브 상황들이 시청자들이게 큰 웃음을 준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대표적인 경우로 매운맛을 못 느끼는 달인을 주제로 연기를 펼친 적이 있는데, 김병만이 고추냉이가 뿌려진 소시지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 온 것!
그런데 무대에 선 류담이 방송 전에 얘기했던 것과는 다르게 소시지 위에 고추냉이를 한가득 뿌려놓은 것이다. 그걸 먹어야 했던 김병만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이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생각해낸 것이 입술로 고추냉이를 모두 밀어내는 것!
이런 애드리브 상황 덕분에 방송에서 고추냉이를 입술로 밀어내고 소시지만 쏙 먹는 김병만의 기발한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이 장면은 '달인' 속 명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머릿속에 남게 되었다고. 또 생강을 맛있게 씹어 먹어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막상 무대 위에서 생강을 씹으니 도저히 삼키기가 힘들었다는 김병만.
할 수 없이 씹었던 생강을 뱉어가면서 대사를 했는데 이 장면 또한 "달인" 속 명장면으로 남게 되었다. 이렇게 무대 위에서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애드리브 상황이 많다 보니 본인들 스스로도 웃음을 참기 힘든 경우가 많았다는데...
김병만, 류담은 물론 안상태, 박휘순, 박성광이 함께 털어놓는 개그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17일 밤 11시 5분 '상상플러스-시즌2'에서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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