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아방송예술대학 국내 대학 최초로 5톤급 HDTV 중계차 마련

김은혜 기자

동아방송예술대학(총장 이세진)은 학생들의 실습교육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5톤급의 HDTV 중계차를 마련하고, 12일 교내 한울마당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전문대학 특성화 사업중 디지털방송송출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된 HDTV 중계차에는 HD카메라, HD VTR, 편집장비, 음향장비 등이 탑재되어 지상파 및 케이블과 인터넷 중계를 할 수 있고, 선명한 고화질과 다양한 녹화 포맷으로 우수한 중계를 구현하며, 발전기 탑재로 전기가 없는 곳에서도 전천후 방송이 가능토록 했다.

실습교육센터 이상웅 소장은 "금번 HDTV 중계차 마련은 교육기관 최초로 Full HDTV 중계차제작시스템을 구비하여 수준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HD중계시스템 구성기술 및 오퍼레이팅 교육을 통해 현장성 높은 실습환경을 구축한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방송예술특성화대학답게 첨단방송 기자재 및 시설에 아낌없이 투자해온 동아방송예술대학은 HDTV 중계차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현실성 있는 산학협력 및 수익창출의 효과적인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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