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이 대 선배 최명길에게 맞짱을 떴다?
KBS ‘미워도 다시 한 번’(극본 조희/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에서 최윤희(박예진)가 한명인(최명길)에게 20년 전 명인이 사고를 빌미로 정면 대결을 선포한 것.
지난 1회 첫만남부터 명인에게 따귀를 얻어맞고, 무릎을 꿇는 등 각종 수모를 당했던 윤희가 설욕전을 펼치게 되며 ‘미워도 다시 한 번’은 제2국면을 맞게 된다. 쥐도 코너에 물리면 고양이를 문다며 지난 2회 명인을 찾아가 경고를 했던 윤희가 행동을 개시하게 된 이유는 윤희를 방송국에서 쫓겨나게 한 장본인이 바로 명인이었던 것. 콧대 높은 윤희를 아들 민수(정겨운)의 며느리 감으로 점 찍고 바닥까지 떨어뜨린 명인에게 분노가 폭발한 윤희가 20년 동안 그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던 명인의 사고 테잎을 찾아 회심의 일격을 가한다.
지난 16일 KBS 수원세트장에서 진행된 이 촬영은 박예진, 최명길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로 촬영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박예진은 대선배 최명길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눈빛과 따귀를 맞고도 전혀 흔들리지 않는 회심의 미소로 오히려 최명길을 당황시켰다고.
박예진은 “처음에는 최명길과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선배님께 한 수 배운다는 각오로 뒤지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명길 또한 “박예진은 내 눈을 피하지 않은 몇 안되는 젊은 배우다. 대성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일 밤 10시 6회가 방송되는 ‘미워도 다시 한 번’은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과, 은혜정(전인화)을 찾아간 황보선(김용림)의 만남으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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