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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이 아들 황도연 군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원조 섹시스타로 불리는 안소영(본명:안귀자·50)이 처음으로 아들과 함께 TV출연에 나섰다.
안소영은 20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애마부인'과 색다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안소영은 화려한 영화배우로의 모습을 포기하고 오직 아들 황도연 군만을 위해 살아가는 모정애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도연이는 엄마가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며 말문을 연 안소영은 "가끔 내가 예쁜 옷을 입으면 친구들에게 전화로 자랑하기도 한다"며 도연 군의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이야기를 했다.
이어 안소영은 "도연이 친구들의 엄마보다 나이가 많아 특별히 더 신경을 쓰게 된다"고 덧붙였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아들 도연군은 "엄마의 몸무게는 60kg이 넘는다"고 털어놨다. "지금은 피부관리를 좀 해야 될거 같다"는 이야기를 해 엄마 안소영을 당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안소영은 정화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정인엽 감독의 '애마부인'에서 주인공 애마로 출연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그 이후 현재까지 안소영에게는 '애마부인'이라는 타이틀이 따라다니고 있다. '애마부인' 이후 그의 작품으로는 '암사슴', '산딸기', '불바람',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또 1990년대에도 간간이 영화에 출연하였는데, 1993년 '그 섬에 가고 싶다'에서는 벌떡녀로 출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에서는 근로 감독관으로 출연하여 애마부인 안소영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평. (사진=안소영 프로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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