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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활동중단 선언, 이유가 안면근육마비 증상이 원인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최근 디지털싱글 'Never Say Bye(네버 세이 바이)'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란(본명:정현선·27)이 갑작스럽게 안면근육마비 증상이 찾아와 부득이하게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란 소속사는 6일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Never Say Bye'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란은 최근 갑작스럽게 안면 근육 마비 증상이 찾아왔다"며 "지금은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라 판단,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중추성 안면마비 증상을 보인 란은 처음에는 밥을 못 먹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지금은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진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삼키기나 발음이 부정확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에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며 "이에 따라 란과 회사는 일단 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전격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란은 소속사를 통해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고,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그날만을 생각하며 치료에 전념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란은 타이틀곡 'Never Say Bye'로 컴백해 호소력 짙은 슬픈 발라드를 선보이며, 음악 활동에 대한 열의를 비쳐왔다. 특히 란은 "3월에 아주 슬픈 발라드를 담은 디지털 싱글을 한 장 더 낼 생각이고 가을 정규 음반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란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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