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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활동중단 선언이 '중추성 안면마비'에 대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Never Say Bye(네버 세이 바이)'를 발표하고 음악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란(본명:정현선·27)이 소속사 측을 통해 6일 오전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발표했다
이는 최근 가수 란이 갑작스럽게 중추성 안면근육마비 증상이 찾아온 것.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중추성 안면마비 증상을 보인 란은 처음에는 밥을 먹을 때 음식물을 흘릴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현재는 증세가 점차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나 다 회복되지 않아, 아직도 식사를 잘 못 먹고, 말을 할 때 발음이 새어나가는 등 부정확해 가수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병원에서 란은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언제 다시 가수 활동을 할 수 있을지는 미정으로 남겼다.
한편, 안면마비는 뇌졸중과 같은 뇌 속의 병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중추성 안면마비와 안면신경 기능장애에 의한 말초성 안면마비 '구안와사'로 나누어진다.
란은 중추성 안면마비로 뇌종양이나 뇌졸중 등 뇌질환이 원인인 경우이다. 안면마비의 경우 대부분 80~90%가 자연 치료가 가능하고 10~20% 환자의 경우 초기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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