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가 과거 장난전화와 문자가 너무 심하게 와 경찰에 의뢰해 보니 범인은 이경규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했다.

이경규와 윤정수의 에피소드가 공개 된 것은 바로 SBS '절친노트'에서였다. 6일 밤 방송될 '절친노트'에는 '절친일기 이경규의 대부편'으로 개그계의 대부인 이경규에게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후배들이 총출동했다.
윤정수의 휴대전화로 쉴 새 없이 장난전화와 문자가 쏟아진 것. 참다참다 윤정수는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생각하며 장난전화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경찰에 의뢰했는데 전화의 발신지는 다름 아닌 이경규의 영화사였던 것!
알고 보니 윤정수와 이경규가 함께했던 '라인업'이란 프로그램이 끝나자 너무 섭섭한 마음에 이경규는 윤정수에게 “정수군 라인업이 없어져서 섭섭하겠습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던 것. 그러나 이경규의 바뀐 휴대전화 번호를 몰랐던 윤정수가 “넌 누구야?”라고 반문을 해 그때부터 “넌 내가 누군지 알면 어떻게 할래?” 등등의 문자를 계속해서 보냈던 것!
이경규와 윤정수의 황당한 장난전화 이야기는 6일 밤 10시 55분 SBS '절친노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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