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월 한달간의 부동산 동향

김재일 기자

최근 부동산 동향

 

 

세상 존재하는 모든 재화는 이를 소유하고자 하는 이들의 매수/매도 심리변화에 따라 가격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부동산 또한 사고자 하는 이들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팔고자 하는 이들이 많으면 가격이 내리는 것이 당연시 되는 투자의 룰이기에, 부동산거래자들의 궁중심리 예측은 부동산동향파악에 중요자료가 됩니다.

 

 

허나 일반인입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 그들 각각의 부동산 매매의향을 묻기가 어렵기에 위 지표를 부동산 동향파악에 사용하기 힘들 것이나 이와 달리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많은 고객 상담을 통해 궁중심리를 쉽사리 파악이 가능하여 부동산동향파악에 중요자료로 사용합니다.

 

 

저 또한 수많은 고객, 금융권 PB들 상담을 통해 얻어진 부동산거래자들의 궁중심리를 통하여 부동산 동향을 예측하는 주요 자료로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2월 한 달간 부동산거래자들의 궁중심리를 파악 부동산 동향을 예측해 보면, 1월과 맞찬가지로 부동산 바닥다지는 중이라 표현할 수 있으며, 실제 꽤 많은 고객들이 더 이상을 하락의 기대치보단 향후 상승의 기대치를 점쳐 부동산 매수의사를 밝히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시세가 아닌 급급매 또는 경/공매 접근만을 고집하시지만 분명 부동산 매수의사는 확고합니다.

 

 

그렇담 과연 현시점 이들의 부동산 매수의지는 무엇이가를 되짚어 파악해 보면, 과거 imf이후 자산 가치상승이라는 학습효과가 현 시점의 과다낙폭이 더 이상의 가격하락 기대치보단 향후의 자산상승이라는 기대치가 높게 작용되어 실제 매수세로 넘어간 것이라 판단하고,

 

 

여기에 부동산은 하반경직성이라는 말이 있듯이, “내 집 손해보고는 안 판다.”는 성향이 매도자 사정에 의한 급 급매물이 대부분 거래된 08년12월/09년1월의 급매시세는 이젠 존재안하는 것도 부동산 매수의지에 불의 짚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매수급증에 따른 부동산 시세상승을 불러 드리려면 글로벌 위기라는 단어가 잠식되고 경기활성화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 시점은 멀어 보이므로

 

 

결국 위 모든 것을 감안, 3월 한 달간의 부동산 동향을 예측하면 우리가 예측 못 하는 추가 악재가 없는 한 1, 2월과 맞찬가지로 “바닥을 다지는 중”이라 조심스레 예측합니다.

 

 

[현시점 부동산 동향을 궁중심리로만 예측한 것은 부동산규제, 유동성, 여러 경제지표가 무의미하다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부동산 이슈

 

 

 

 

 

신축/미분양 주택 양도세 완화 - 서울 제외한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양도세 60% 감면/과밀억제권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 양도세 100% 감면 - 시행 시기도 내년 2월11일까지로 연장

 

 

위 내용은 2월 부동산 이슈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양도세완화 관련 내용입니다.

 

 

정부는 수도권/지방미분양을 해소코자 또 경기짐작을 목적으로 과거 10년 전의 양도세 한시적 유에를 부활시킨 것으로 또 하나의 부동산 투자의 명석을 깔아 놓았습니다.

 

 

이에 과거 10년 전 부동산투자 패턴를 머릿속에 담고 있는 이들한테는 또 한 번의 투자기회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매우 강합니다.

 

 

이것이 향후 부동산 돈의 흐름이 서울보단 성남, 과천, 안양, 광명, 부천, 인천, 고양, 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등 서울과 근접한 지역으로의 유입과 함께,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이주민의 주택, 소액투자 등을 감안 서울 근접한 인천/경기권의 신축다세대와 확실한 프리미엄이 붙을 수 있는 분양권(미분양) 시장으로의 이동이 예상됩니다.

 

 

시중에 500조원의 돈들이 갈길 못 찾아 해매고 있습니다. 이 물고가 과연 어디서 터질 것인가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어지고 있는 듯, 이것이 현 부동산 현장 분위기입니다.

 

 

 

 

추천 물건

 

 

* 저분양가에 의한 확실한 프리미엄이 보장된 송도신도시, 은평뉴타운.

 

 

* 고급 수요를 끌어들이는 판교신도시 내 테라스하우스, 주상복합아파트.

* 인구 구성원 변화, 베이비부모세대의 은퇴와 맞물린 수익 형 부동산 선호에 따른 오피스텔, 1층 상가, 리빙텔.

 

 

* 경기불황과 맞물려 일명 “땡처리 물건” 이라 불려지는, 시행사의 자금압박에 의한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나온 물건.

지은이 : 現 TNV Advisors 부동산전문위원 및 다음까페 Secret.R 시샵,   김 재 일 [http://cafe.daum.net/SECRE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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