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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열전 2'의 최고 흥행 레퍼토리인 '늘근도둑 이야기'를 심야에도 만나볼 수 있다.
9일 ㈜연극열전은 "'늘근도둑 이야기'가 평일 낮, 심야공연을 기획하며 다양한 공연 시간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주말이자 '화이트데이'인 14일과 그 다음 주인 21일에는 밤 9시에 심야공연을 마련해 커플 관객몰이에 나선다. 특별한 날 극장을 찾은 연인들에게 '늘근도둑 이야기'의 배우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쉴새 없는 웃음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심야공연 추가와 더불어 수, 목요일 4시에 낮 공연도 기획됐다. '늘근도둑 이야기' 평일 낮 공연은 20~3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타 공연과 차별화되게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평인 낮 공연은 저녁 관람이 부담스러운 주부 관객들과 낮 시간이 자유로운 대학생들, 중·장년 관객들을 흡수하며 경제침체 속에서도 객석 점유율 95%에 달하는 호조를 누리는 것.
한편, 지난 한 해 8만 명의 관객이 관람한 '늘근도둑 이야기'는 1989년 초연 이후 20주년을 맞는 올해까지 최신 사회적 이슈를 걸죽한 입담으로 풀어낸 늙은 도둑들의 시원한 풍자가 흥행 비결.
2009년에도 '국토해양부장관 부동산 투기사건', '용산화재 참사사건과 관련된 법무장관 이메일 사건', '문화관광부 장관 욕설사건', '미네르바구속사건' 등 최신 시사 현안을 뼈있는 웃음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공연문의는 02-766-6007, www.idsartcenter.co.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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