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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550억재판 참석 사실을 AP 통신이 보도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AP 통신에 따르면 가수 겸 영화배우 비(정지훈·27)가 '월드 투어' 무산에 따른 사기·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 이에 그가 17일 미국 지역 법원에 출석해 미뤄온 증언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 측 호놀룰루 변호인 제니퍼 라이언스는 "비가 이 자리에서 몇 가지 의문점들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와이 공연 무산을 이유로 비와 비의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하와이 법원에 고소했다. 비의 공연 취소를 이유로 4000만달러(약 55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또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은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50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라이선싱 수수료, 이벤트 비용, 공연장 대여료, 무대 설치비, 체류비, 호텔 숙박비, 광고 등으로 추가 손실도 막대하다”며 추가 책임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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