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미아-박중훈 주연의 '바이오맨'에 얽힌 비화가 공개돼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배우 박중훈이 20년 전 영화 '바이오맨'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신미아에게 욕설을 한 사실을 고백하며 11일 신미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중훈은 씨네21에 연재 중인 '박중훈 스토리'를 통해 "1989년 개봉한 영화 '바이오맨'의 태국 로케이션 당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신미아에게 욕설을 내뱉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신미아 때문에 스태프 절반이 비행기를 놓쳐 촬영 일정이 지체된 데다, 계속 어설픈 연기까지 하기에 젊은 혈기를 못 참고 잠깐 얘기 좀 하자며 불러내 심하게 욕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영화 촬영 당시 자신의 역활을 다 하진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쉬움이 남는다"는 박중훈은 이후 서울 덕수궁에서 우연히 마주친 신미아가 자신을 멀리 피해 갔던 사연을 전하며 "내가 정말 백배사죄하고, 공개사과라도 해야 할 일이다.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라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거듭 밝혔다.
한편, 신미아는 서울대 출신으로 미모와 지성을 겸비, 채시라와 함께 80년대 최고의 여성 CF 모델로 활약했다. 1999년에는 배우에서 카레이서로 변신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바이오맨스틸컷)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