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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맞아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가 관람객 전원에게 OST를 제공하기로 했다.
3월 14일은 연인들의 축제인 '화이트 데이'이다. 이에 멜로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코어콘텐츠미디어, 원태연 감독)가 화이트데이를 특별 이벤트로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선 것.
지난 11일 개봉 첫날에 입장 관객 전원에게 영화의 OST를 증정한 데 이어, 화이트데이에도 모든 입장 관객들에게 OST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를 위해 최초 10만 장의 OST 외에 추가로 약 30만 장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개봉 당일에 340개의 극장에서 단 3회차의 상영만으로 2만 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에 고무돼 마케팅 전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전환했다는 것.
영화사 관계자는 “영화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미 김범수 등이 부른 OST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면서 극장가에서는 OST를 더 제공해 달라는 영화관들의 요청이 배급사로 쇄도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생산 라인을 늘이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일 개봉한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이성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멜로물이다. 신인 감독 원태연 시인의 데뷔작이기도 한 이 영화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억지스럽게 이해하려 애쓰기보다는 그저 가슴으로 주인공들의 아픔을 곱씹으며 받아들여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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