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카라의 정니콜이 방송 도중 세종대 개그동아리 남학생에게 기습키스를 당해 팬들의 거세찬 비난을 사고 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2 '로드쇼 퀴즈원정대-세종대학교'편에서 세종대 개그동아리 남학생들이 축구왕 슛돌이 무대를 보여 준 후 '개인기'로 '키스하기'를 준비했다.

지석진이 "개인기가 키스하기"로 밝히자 남학생은 "격파하기"라며 오타가 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카라 정니콜(정용주)에게 나와서 송판을 잡아줄 것을 부탁. 송판이 중간 부분에서 갈라진다고 말해 긴장한 니콜은 파편이 튀지 않게 조심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격파하기'를 준비했다고 말한 남학생은 "개인기입니다. 키스하기"라고 큰 소리로 말했고 다른 한 남학생이 갑자기 니콜의 얼굴에 기습 뽀뽀를 한 것.
이에 니콜은 몹시 놀라 도망갔고 카라 멤버들은 등을 다독이며 니콜을 달랬다.
이에 방송 직후 카라 팬들은 몹시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많은 팬들은 이번 '기습키스' 사건과 관련 "이는 명백한 성추행이다. 처벌하라"라며 "남자친구도 사귀어 본 적 없는 니콜에게 너무 심했다" "남학생 신상을 공개하라" "팬들이 무섭지 않으냐"며 거센 항의를 보내고 있다.
또한 제작진에 대해서도 "생방송도 아닌데 이것을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 측에도 문제가 있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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