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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자들이 잇달아 홈런포를 폭발시키며 멕시코 타선을 무색케 하고 있다.
16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라운드에서 한국은 교체 투입된 고영민이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멕시코에 4-2로 앞서나가고 있다.
한국은 5회말 첫 타석에서 9번 타자 박기혁이 아웃으로 물러났고 두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종욱이 좌익수 플라이로 내려갔다.
그러나, 김인식 감독이 교체 투입한 고영민은 망설이지 않고 초구를 통타 홈런을 쳐냈다. 고영민은의 공교롭게도 바로 전 회 김태균의 홈런과 같은 코스로 떨어졌다. 이날 한국은 홈런이 어렵다는 펫코 파크에서 3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고영민에 이어 김현수가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4번 타자 김태균이 유격수 정면 땅볼을 치며 스코어 4-2로 5회를 마무리했다.
멕시코는 5회 초 1사 주자 만루까지 만들어냈지만 5번 타자 스캇 헤어스톤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나고 이어 들어선 호르헤 바스케스가 유격수 땅볼로 아웃 당하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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