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데이콤, myLG070 무선 전화기 2종 상용화

이석현 기자
이미지

LG데이콤이 와이파이(WiFi) 방식의 무선 myLG070폰 2종을 상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2종의 전화기는 무선랜 기반의 와이파이(WiFi)폰으로, 블랙 컬러의 슬림한 디자인과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시각적인 만족도와 그립감, 사용상의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myLG070폰과 동일하게 무선콘텐츠 서비스 ‘아이허브’에 접속해 뉴스, 날씨, 증권정보 등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발신자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등 휴대전화 못지않은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무선전화기(DCP 방식)와 달리 무선랜 접속이 가능한 사무실, 커피숍 등에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고, 일반 휴대폰 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와 myLG070을 함께 이용하는 결합서비스 고객은 팬텍의 ‘WPP-8000’을, myLG070 단독서비스 이용 고객의 경우 인켈의 ‘WPI-8000’을 선택할 수 있다. 전화기 가격은 무선 공유기를 포함해 9만 9천원이다.

LG데이콤 김종천 상무는 “이번 신규 전화기 출시로 myLG070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의 선택폭이 더욱 넓어졌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부가기능 강화, 추가 전화기 출시 등 1위에 걸맞은 서비스로 고객 가치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