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겨운-박예진베드신, 사고(?)는 없었지만 ‘멜로라인 강화’

이미지

앙숙 정겨운-박예진 베드신(?)이 '미워도 다시 한 번'을 통해 공개된다.

19일 방송될 KBS2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 14회분에서 등장하는 정겨운-박예진 베드신은 코믹하면서도 두 사람이 마음을 열게 되는 계기로 작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술에 취한 최윤희(박예진 분)를 오피스텔에 데려다 준 이민수(정겨운 분)가 잠이 든 윤희에게 빠져들 듯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그 옆에서 잠이 들게 된다.

다음 날 아침 윤희의 아버지 최성국(주현 분)이 반찬을 가지고 오피스텔에 들려 벨을 누르자 함께 잠들어 있던 두 사람이 벨소리에 놀라 깨 서로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라게 되는 설정이다.

지난밤 아무런 사고(?)도 없었지만 두 사람은 소스라치게 놀라고, 성국의 눈을 피해 민수가 허둥지둥 옷을 입고 몰래 도망가게 된다.

성국에게 자신이 윤희를 방송국에서 쫓겨나게 한 명진그룹의 이민수 실장임을 숨기고 있던 민수는 달아나던 중 성국에게 들켜 윤희와 같은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 졸지에 윤희와 이웃사촌이 된다.

지난 10회 거친 키스 이후 정겨운-박예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는 상태인 터라 이 장면 이후 두 사람은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다.

특히 은혜정(전인화 분)의 폭탄발언으로 출생의 비밀이 온 세상에 알려져 세간의 이목을 받게 된 민수는 방황을 시작하고 진심어린 충고로 위로를 해주는 박예진을사랑하게 되는 것.

그동안 티격태격대며 엇갈리기만 했던 정겨운-박예진 커플의 베드신은 두 사람의 멜로 라인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정겨운-박예진의 코믹한 베드신은 오는 19일 KBS2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에서 공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