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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원출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와이 어드버타이저와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비(28·본명: 정지훈)가 1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하와이 호놀룰루의 연방법원에 출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클릭엔터테인먼트 측이 하와이 공연 무산을 이유로 비와 비의 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4000만 달러(약 55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것. 이에 비는 '월드 투어' 무산에 따른 사기·손해배상 소송에 대해 미뤄온 증언을 했다.
이날 비는 2명 정도의 보디가드와 함께 나타나 취재진에게 '알로하'라고 한마디 인사를 한 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둘러 법정으로 들어갔다. 법원 앞에는 40여 명의 팬들이 비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알려졌으며, 법정 안에서는 50여 명의 방청객이 공판을 지켜봤다.
한편, 비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3월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가 15일 오후 8시 하와이로 출국할 예정이다"며 "유감스러운 일로 하와이에 가지만 여러분의 응원과 염려 덕분에 일정을 잘 마무리 짓고 오겠다"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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