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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경(이민정 분)이 드디어 금잔디(구혜선 분)와 구준표(이민호 분)과의 사이를 두 눈으로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21화에서 구분표를 깨우러 방에 들어간 금잔디의 모습을 하재경과 강회장(이혜영 분)이 목격했다.
강회장은 금잔디에게 "당장 나가라"고 말하지만 구준표 일가를 책임지고 있는 숙녀 여사의 도움으로 쫓겨나지 않고 계속 일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 금잔디에게 하재경은 "우리 말좀 해야 하지 않나?"라며 "예쁘다. 메이드복이 이렇게 예쁜 줄은 몰랐어"라고 말을 건다.
이어 하재경은 "말하기 어려웠겠지. 잔디 형편도 알고,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 일도 아니야"라며 "그래도 나는 구준표의 약혼녀가 아니라 잔디 친구 아니었어?"라고 자신에게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지 않은 잔디를 원망했다.
이에 잔디는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미안한 마음을 드러낼 뿐이었다.
잔디를 바라보던 하재경은 "오해 안 해. 한 마디만 할게. 나 준표 포기 안 할 거야"라며 "아니, 이제 진짜로 잘해볼 거야.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할 거야"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방문을 나서던 하재경은 "그냥 잔디에게 말해두고 싶었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재경은 신부수업을 받을 것이라며 구준표의 집에 들어오고, 갑자기 결혼발표를 해 구준표와 금잔디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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