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향한 하재경 마음, 대인배인가 꿍꿍이인가?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와 구준표(이민호 분)의 애정행각(?)을 발견한 하재경(이민정 분)은 유난히 침착한 모습을 보인다.

하재경에 미안한 마음을 간직하고 있는 잔디를 찾아간 재경은 "준표 약혼녀 이기 전에 내가 네 친구가 아니냐?"며 "친구에게 먼저 상의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해심 넓은 모습을 보인다.
이어 재경은 "난 준표랑 잘해볼 거다"는 말을 남기고 나가는데.
재경은 준표 어머니 강회장(이혜영 분)을 찾아가 잔디를 쫓아내겠다는 강회장을 말리며 대신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그 부탁이 바로 신부 수업 받는다는 명분으로 준표네 집에 들어가서 살게 된 것.
보란 듯이 짐을 챙겨 준표네 집에 나타난 재경. 뒤늦게 알게 된 것은 결혼식이 앞당겨졌다는 청천벼락 같은 소식.
더욱 놀라운 것은 재경이 잔디에게 들러리를 부탁한다. "꼭 너가 아니면 안된다"며 잔디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재경.
잔디와 준표는 어떻게 될까?
◆ 관련기사 ◆
▶ 꽃보다남자 F4 멤버, “‘스포츠 신’ 찍을 땐 통제 불가능?”
▶ 꽃남 김영옥, 금잔디 구세주? “내 평생 사람 보는 눈은 있어”
▶ 꽃보다남자 결말, ‘구준표·하재경 결혼식?’, 원작에도 없는 윤금커플 탄생?
▶ 구혜선탱고, “‘일러스트 픽션’을 접미한 소설이예요~”
▶ 꽃남김영옥, 첫 출연에 ‘꽃남’시청자 마음 한방에 사로잡았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