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우방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본인가 여부에 최대 관건으로 떠오른 대한주택보증(대주보)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C&우방 협력업체 관계자 100여명은 18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대한주택보증 영남센터 앞에서 집회를 갖고 "대주보가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한 3개 공사 현장에 대해 우방의 공사재개를 허락해주지 않으면 워크아웃 본인가는 사실상 어렵다"면서 대주보의 협조를 촉구했다.
이들은 "협력업체들이 우방에 대한 채권의 40%를 탕감해 주기로 뜻을 모았고 대구은행 등 채권단도 이들 공사 현장에 대해 1천100억원의 추가 공사비를 투입키로 했는데도 정부 산하기관인 대주보가 원칙적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어 420여개 협력업체와 5천여명의 종사자들이 대량 실직사태 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에서도 집회를 갖고 "한나라당이 지역 경제 회생 차원에서 우방의 워크아웃 본인가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대주보는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분류, 이미 아파트 계약자들에게 2천800억여원을 환급한 5개 공사현장 가운데 우방 등이 공사재개를 요청한 3개 현장에 대해 전례가 없다는 등의 이유로 난색을 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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