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없어 패러디 영상이 다양한 버전으로 등장한 가운데, 최근 지드래곤 버전 또한 화제다.

지난 10일 발매된 에이트 3집 타이틀곡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뱀파이어 소녀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에 의해 재편집된 뮤직비디오 패러디 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슈퍼 주니어 희철 버전을 비롯해 '꽃보다 남자' 김현중 버전, 이어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버전까지 등장하고 있는 것.
최근 3탄으로 패러디한 빅뱅의 지드래곤 편의 경우, 지드래곤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장면과 소희와 함께 출연한 방송장면들이 사용됐다. 이 버전은 백찬의 랩 부분을 지드래곤의 퍼포먼스와 절묘하게 결합시킨 립싱크 버전으로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앞서 김희철 버전은 KBS 2TV '반올림 2'(2005), SBS '황금신부'(2007)의 장면들이 사용됐고 소희는 원본 뮤직비디오 장면과 장편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2007),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2004)의 장면이 사용됐다. 김현중 버전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꽃보다 남자'의 장면들이 사용돼 절묘한 재편집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에이트 멤버 백찬은 "'마음껏 즐겨주세요'라고 뮤직비디오 소스를 미니홈피에 공개한 지 5일 만에 뜨거운 반응을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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