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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대표팀의 스즈키 이치로(36·씨애틀) 선수가 봉중근의 견제구 모션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일전 5회초에서 이치로 선수는 땅볼로 출루했다.
발빠른 이치로 선수는 도루를 하고자 1루와 2루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고, 한국 선발 봉준근은 견제구를 던지는 시늉을 했다.
이에 놀란 이치로는 1루로 돌아가며 두 번이나 '헛 슬라이딩'을 반복, 이 장면이 중계카메라에 잡혀 일명 '이치로 몸개그'라는 제목으로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일본은 한국에게 1:4 패해 오는 19일 쿠바와 4강행을 두고 경쟁할 예정이다.
이미 4강 진출을 확정지은 한국은 오는 20일 쿠바-일본전에서의 승자와 조 1, 2를 결정짔는 경기를 펼치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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