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꽃남 구준표 같아요??” 곱슬머리, 도도한 몸짓, 미국 동부 명문 사립고등학생들이 즐겨 입는다는 프레피 룩까지.

가요계의 악동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난 알아요(연출:김태은PD)'에서 화제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히어로 구준표, 윤지후로 깜짝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다.
검은 곱슬머리 가발에 프레피 룩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검은색의 재킷에 흰색 바지로 코디, 정재용은 구준표로 변신을 시도했고 같은 프레피 룩을 입은 이하늘은 밝은 갈색의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해 윤지후로 분했다.
이하늘, 정재용의 첫 공동 진행이자 숱한 화제의 프로그램을 만들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태은PD의 신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 '난 알아요'의 첫 녹화가 있던 지난 3월 초.
본인들 스스로가 전형적인 퀴즈 프로그램의 틀을 깨려는 듯 정말 MC스럽지 않은 모습으로 그렇게 이하늘과 정재용은 음악 퀴즈쇼 ‘난 알아요’ 첫 녹화를 시작했다.

“그래도 ‘난 알아요’가 퀴즈 쇼 아니겠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고급스러운 프로그램 이미지를 주기 위해 명문가 자제로 변신 좀 해보려고 기본대로 입어봤는데 어떻게 꽃남 구준표 같아 보이나요?”라며 조금은 천연덕스러운 말투로 정재용은 스태프들을 향해 자신의 의상 콘셉트를 밝혔다.
반면 이하늘은 “콘셉트 같은 걸 떠나 확실한 건 오늘 내 옷이 너무 큰 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재용이 사이즈에 맞춰 똑 같은 의상을 두 벌 준비해 입혀준 거 같다”며 이날 의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볼멘 소리를 늘어놓기도 했다.
한편, '난 알아요'는 Mnet에서 2009년 새롭게 선보이는 뮤직을 소재로 한 음악 퀴즈 쇼로 전형적인 퀴즈 프로그램의 포맷을 벗은 신선한 구성과 음악 전문 채널 만이 가진 방대하고 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기상천외하고 재치있는 질문들이 특징인 음악 프로그램.
더욱이 DJ DOC 멤버로만 알려졌던 정재용을 MC로 기용해 제2의 전성기를 선사했던 ’순결한 재용이 19’ 제작진과 재용의 재회,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난 알아요'는 20일 저녁 11시 첫 방송한다. (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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