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나타샤 리차드슨이 45세 나이로 사망했다.
18일(현지시각) CNN, AP 등의 외신은 할리우드 중견배우이자 배루 리암 니슨의 부인인 나타샤 리차드슨이 뉴욕 레녹스 힐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나타샤 리차드슨은 지난 16일 캐나다 몽트랑블랑에서 스키 강습을 받다가 머리를 다쳐 당시 인근 병원을 거펴 몬트리올 병원으로 옮겨졌고, 17일 다시 미국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사 판정을 받았다.
한편, 영국 뱅 리암 니슨의 아내이자 유명 제작자 토니 리처드슨과 여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의 딸인 그녀는 1986년 영화 '고딕'으로 데뷔했다.
1998년 52회 토니상 뮤지컬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한 리처드슨은 리암 니슨과 영화 '넬'(1994년)에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나타샤 리처드슨은 영화 '이브닝', '와일드 차일드', '페어런트 트랩', '메이드 인 맨해튼', '상하이 백작부인'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사진=영화 '화이트 카운티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